평영은 저에게 다른 영법보다 자세가 잘 안되고 어렵다고 많이 생각을 해왔습니다. 그래서 자신감도 떨어져 더 연습하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계속해서 하지 않으면 더 하기 어려워지는 것이 자연스런 답인 것 같습니다. 안되도 연습횟수를 계속 유지하며 시도를 해보고 감각을 익혀야지 제가 원하는 편안한 평영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평영을 연습할 때 미리 상체를 올리려고 하는 것이 오히려 물을 모아 상체를 일으키는 힘을 감소시키는 것 같다. 물이 모아져서 상체를 일으키는 작용이 일어나야 되는데 물이 충분히 모아지기 전에 상체를 일으켜 공간을 더 비게 만들고 힘이 분산되면 오히려 상체가 잘 서지 않고 전체적인 흐름이 깨지는 것 같다.
물을 모으면서 상체가 일어나는 감각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팔돌리기를 하고 글라이딩을 할 때 스트림자세가 되는 것에 신경써야 겠다. 그러려면 리듬있게 힘이 작용해야 하는 것 같다. 이것도 실제로 평영을 계속 연습하면서 감각을 익혀야 될 것 같다.
발차기는 자유형을 하면서도 몇 번 해봤는데 감각을 익히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처음에 어색했는데 조금 평영 발차기로 발목에 물이 밀리는 느낌이 나는 것 같다. 감각을 높이는 것은 계속해서 연습을 해보는 수 밖에 없으니 많이 평영 발차기를 해보는게 답이다. 그래서 자유수영을 가면 처음에 워밍업으로 자유형, 배영을 100미터씩, 총 4바퀴 돌고나서 평영과 접영 연습에 집중할 생각이다. 접영 돌픽킥 연습과 같이 평형 발차기도 잠영을 해서 연습하는 것도 계속 하는것이 좋겠다.
그리고 자유형 발차기를 하면서 평영 팔돌리기를 하는 것이 좋은 것 같다. 계속 그렇게 하면서 자유형 발차기에서 평영 발차기로 횟수를 높여가는 식으로 하면 될 것 같다.
평영은 자유형처럼 빨리 하기보다는 정확한 자세로 편안하게 수영하는 기분으로 하는 정도로 실력을 쌓으면 좋겠다.
수영 강습 영상중에 호흡 타이밍이나 영법 타이밍 등이 조금씩 설명이 다른 부분이 있는데 내가 편한대로 영법을 몸에 테스트를 해봐야겠다. 평영 호흡이 캐치후 하는 것이 지금 좀 안되는데 그전까지 계속 엔트리하고 바로 내쉬기를 해와서 그런것인지 연습을 더 해봐야 겠다. 생각으로는 엔트리하고 자유형처럼 좀 숨 멈추었다가 내쉬는게 좋을 것 같은데 이대로 연습해서 잘되고 효율적인것 같으면 계속 가고 아니면 더 편한 호흡으로 하든 연습을 해봐야겠다.
그래서 한번 습관이 잡히면 고치는게 잘안되고 이게 맞나? 헷갈리는것 같다. 그래서 수영을 빨리빨리 하려는것보다 정확하게 배워서 조금씩 좋은 쪽으로 성장해가는 방향으로 하는게 좋을 것 같다. 지금 배움이 좀 늦는것 같다고 조급해할 필요가 없다.
그래도 지금 연습을 하면서 조금씩 자신감이 쌓이는 느낌이다. 계속 더 연습을 하면서 자세도 만들어가고 자신감도 높여 나가 보자.
이런 연습일지 기록들이 수영실력을 만들고 유지하고 성장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