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초보2 갤럭시 워치 러닝 코치 레벨 3부터 시작한 나의 변화, 천천히 계단을 오르듯 달리기 최근 갤럭시 워치 7의 러닝 코치 기능을 활용해 달리기를 시작했다. 러닝 코치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나의 현재 수준은 레벨 3으로 평가되었다.처음에는 조금 아쉬운 마음도 있었지만 곰곰이 생각해 보니 오히려 지금의 내 상태를 정확하게 알려주는 결과라고 느꼈다. 중요한 것은 높은 레벨이 아니라 현재 위치를 알고 꾸준히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다.러닝 코치 프로그램은 생각보다 체계적이었다.첫 번째 훈련 : 저강도 인터벌400m 달리기100m 걷기총 4회 반복두 번째 훈련은 30분 동안 4km 달리기였다.그리고 세 번째 훈련은 30분 달리기와 언덕 달리기가 포함된 프로그램이었다.훈련을 하나씩 마칠 때마다 몸이 조금씩 적응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예전 같으면 처음부터 무리하게 달리거나 기록을 욕심냈을 것이다. 하지.. 2026. 6. 8. 다시 달리기부터 시작하기로 했다 제 작년부터 처음으로 달리기를 시작했었다. 무너져 있던 몸을 다시 세우고 싶었고, 조금씩 달리면서 내 몸이 아직 다시 좋아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느꼈다. 달리기만 한 것은 아니었다. 작년에는 수영 강습도 1년 정도 받았고, 복싱도 시작했다. 처음에는 이것저것 배우는 것이 즐거웠다. 몸을 다시 만들고 있다는 느낌도 있었고, 예전보다 조금 더 활동적인 사람이 되어가는 것 같았다.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한 가지를 알게 되었다. 운동은 많이 한다고 무조건 좋은 것이 아니었다. 특히 아직 체력이 충분히 올라오지 않은 상태에서 달리기, 수영, 복싱을 한꺼번에 욕심내면 몸은 성장하기보다 먼저 지칠 수 있었다. 실제로 체력이 계속 좋아지는 것 같다가도 어느 순간 피로가 쌓였고, 운동을 지속하기 어려운 날들이 생겼다. .. 2026. 6. 4. 이전 1 다음